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항상 약했던 저 입니다.
그러던 제가 이제 미국 학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네요 ㄷㄷ (물론 여전히 떨리긴 하지만)
Input과 Output의 조화.
실제 원어민의 표현들을 놓치지 않는 세밀함.
결국 실제 대화에 사용되는 프레임 입영작 패턴.
발전해가고 있는 내 영어실력을 어느 순간
확인하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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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소프트웨어 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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